• 저번 시간 했던 것 복습

• 레지스터 내 Program Counter에 적혀있는 메모리 주소를 찾아가서 instruction을 가져와 실행

• 하나 실행하면 Program Counter가 4bytes 증가해서 다음 주소의 instruction을 읽어온다 → 순차적으로 실행된다고 가정할 때

• 결국 CPU는 프로그램 카운터가 가르키는 주소를 읽어서 instruction을 실행하는 일을 한다.

• 그 중간에 체크하는 것은 interrupt line을 확인해서 들어온 interrupt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.

• 누가 CPU를 쓰고있었든 상관없이 interrupt가 있으면 CPU를 운영체제에게 할당한다.

• 커널에 정의되어있는 interrupt 처리 방식대로 interrupt를 처리한다.

• mode bit이 0이냐 1에 따라서 → 0이면 모든 CPU가 실행할 수 있는 모든 기계어 집합을 실행할 수 있고, 1이면 한정된 instruction만 실행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다.

• 다른 사용자 프로그램의 메모리 주소에 접근한다거나, I/O 디바이스에 접근한다거나의 instruction은 mode bit이 0일 때만 실행할 수 있다.

• 사용자 프로그램을 100%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.

• 그래서 사용자 프로그램에 I/O 디바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system call을 사용하여 운영체제에 먼저 접근하도록 한다고 했었다 → 운영체제야 I/O 좀 대신 해줘.

• 트랩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.

  • 지금까지 설명한 system call
  • 프로그램이 이상한 짓을 했을 때(운영체제의 메모리에 접근하려고 했다거나, 0으로 나누는 행위를 하려고 했다거나 → Exception) ⇒ system call과 마찬가지로 interrupt line에 interrupt가 생겨서 CPU가 운영체제로 할당된다.

→ 여기까지 저번 시간에 했던 내용 요약 끝.

• 싱크를 맞춘다라는 의미(립싱크(Lip-sync),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)
• 동기식이지만 구현 방법 2를 통해 CPU 낭비를 막을 수도 있다.
• 동기식의 구현 방법 2과 비동기식 입출력의 차이는 구현 방법 2같은 경우에는 I/O를 하려는 프로그램에게서 CPU를 뺏어서 다른 애한테 주는 것이고, 비동기식은 I/O 작업을 넘겨놓고 해당 프로그램을 계속 실행함.